한국지부 주요역사

한국지부 약사 마리아의 종 수녀회의 한국 진출은진출 당시 독일 준관구 소속 한국인 수녀의 원의와 동 아시아 안에서의 마리아의 종 현존의 필요성을 감지한 수녀회는 총회를 통한 식별로, 진출을 결정하게 되었고, 서서히 준비가 진행되었습니다.

그 당시 독일 쾰른 교구에서 교포 사목을 하던 청주교구 김광혁 신부님의 도움을 통하여  당시 청주교구장이신 정 진석 니콜라오 주교님의 초청을 받게 되었습니다.
이리하여 1981년에 한국인 수녀1명과 독일인 수녀1명이 한국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. 


초기에는 사목준비를 위한 교육, 한국어 공부 등으로 준비과정을 가졌으며1985년에 가서야 성소사목을 시작하여 첫 입회자가 생기게 되었고, 처음으로 본당사도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.